2014년 남성을 위한 특별집회 제안 정리 (참석 30명)
(*『남성을 위한 특별성회』 2014.8.30.(토) 오후 5:50-7:40)
**** <교회 생활에서 이랬으면 하는 일이 있다면? 행복한 제안들> ****
황긍재장로 -교회 일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더욱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 대화와 노력이 필요하다,
이승렬집사-학생들, 오후 예배드리기 전에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최인수집사-찬양의 삶, 사랑의 삶이되기 바란다.
김경석장로-성도들 간 협력, 단점을 감추어주고, 장점을 칭찬하자
김복성권사-오후예배 활성화 되어있으면 한다.
전철현형제 -청장년회 활성화, 뭉치지 못한다. 공간이나 프로그램이 없다.
김원길권사-감사가 넘치는 만큼, 봉사의 기회가 필요하다. 불우이웃을 돕는 기회가 되었으면한다.(도시락 배달등) 교회 내에서 어려운 분들을 돕거나 자원 봉사를 했으면 한다.
서병배집사-7,8년 되었다. 문화 활동이 더 활발했으면(붓글씨, 사서삼경, 종이교실등) 공간부족을 넘어서 프로그램을 더 생겼으면 좋겠다.
최원근집사-교회학교예배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성경공부, 음악, 미술등)
심종민권사-조용한다.여기에다가 목사님의 목회 활동에 협조(참석, 헌신)가 필요하다.
정신욱권사-예배시간외에, 다른 사람을 아는 시간이 부족하다. 새로운 분에게 인사하기. 소개나 새신자 알아가는 시간이 부족하다. “뒷문을 막아라”(기존 신자가 손 내미는 시간)
홍진표장로-대충 알고 있다. 행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내가 먼저 하자
전재복권사-명절 때가 다가오고 있다. 예배 전에 찬양 시간을 더 했으면 좋겠다.
석시종권사-주일마다 어디서나 볼 수 있으면(전관영상), 찬양시간이 예배시간에 더 길었으면 좋겠다.
최권식권사-식당, 장소등에 새신자에 배려(장소)와 식사에 질서가 있었으면 좋겠다.(질서문란)
송병욱권사-전체적으로 교육이 잘되어 있다. 교역자나 강사가 훌륭하다 지속적으로 더 했으면, 서로의 차이가 있어서 나이나 선교회별, 동호회별 더욱 발전이 되었으면 좋겠다. 문화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
남철환권사-2남선교회 오후 예배 전에 대기, 장소가 있으면 좋겠다.
이광우장로-지역봉사등 예산은 확보되어있다. 리더가 나와야 된다. 재능 기부 할 수 있어서, 소속감, 지체로 동참하여 봉사 활동, 사회봉사부 남자 중에서 세워졌으면, 간증-완벽하게(?), 사전심사가 거부 반응하고, 부담스럽다. 본인들이 했다면, 그대로 하도록, 그러다보니 교역자들만 하고 만다. 엉뚱한 이야기 하겠는가? “사전 검열 받으라” 하니 실패가 되고 말았다. 간증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체제로 바꾸었으면 좋겠다.
김명선권사-찬양 시간이 길었으면, 점심 식사후, 전도하러 나가자, 물품 나누어 주지 말고 예수 믿으라 했으면 좋겠다. 전도 탁자를 두고 전도 중심으로 했으면 좋겠다. 선교회 회장만 신경쓰는데 선교부가 같이 했으면, 대표 기도자리 명패를 준비했으면 한다.
송완근장로-남선교회 속회를 활성화되었으면, 매주 모였으면 한다. 남선교회 가정별로 돌아가면서 했으면, 사생활보호가 좀 문제가 되겠지만, 교회가 강제적으로 진행했으면 한다.
김재권장로-정책도 중요하지만, 액션(행동)이 필요하다. 전도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었으면, 토요전도대가 활성화 안되었다. 구체적으로 활동했으면 한다. 꿈이 있으면 자긍심을 가지고 나갔으면 좋겠다. 해외선교에 중요성을 가지고 헌금도하고, 열심히 했으면 한다.
남정국집사-새벽기도회 나오니 기도에 감이 온다. 만족하다.
귀한 제안을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간단히 정리 기록을 했는데, 많이 미흡합니다. 혹시 내용을 잘못기재 된 것이 있다면, 보완해주세요. 더불어 보완을 위해서 많이 힘쓰겠습니다.
『남성을 위한 특별집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 9. 3
담임목사 이 후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