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말씀

2014년 전반기 속회지도자교육을 마치고

  • 작성자이후승목사
  • 등록일2014-05-31 22:21:57
  • 조회수2339

2014년 전반기 속회지도자 발전 제안 정리 (참석 47)



                      (*속회지도자교육2014.5.29.() 오후 7:20-9:40)



 



1. 행복한 교회 속회가 더욱 <가정에서 모이는 작은 교회>로써 사명을 감당하고, 발전하기 위한 제안을 적어보세요.



2. 귀한 제안을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간단히 정리 기록을 했는데, 많이 미흡합니다. 혹시 내용을 잘못기재 된 것이 있다면, 직접 수정, 보완해주세요.



 



1(박정희 장영자)-가정 숫자 많다. 2-3가정 속회로 모인다. 자주 만나게 되었다. 가정끼리 친하게, 전화 한다.



2(권오수 최서운)-가정이 멀고, 직장생활, 간단히 기도만 하고 간다. 나눔이 중요하다. 직장인들 속을 만들어서 별도, 매주 못 모인다. 교회 방침을 세우라



3(황영분 전정숙)-5가정인데 4가정이 모인다. 금 전원 참석, 교회에서 모인다.



4(최종란 김보경)-8가정인데 1가정이 힘들어한다. 직장인들, 7가정이 모인다. 2명 만 모인다. 직장 때문에 할 수 있는가? 처음부터 속장에게 어떤 역할 인가 교육 필요, 주일 10-15분 모인다. 친교 하는 것이 좋다. 주중에 하면 직장인들 어렵다. 인도자가 여선교회장을 맡으면, 주방 담당으로 속회를 못한다. 교회에서 모인다.



5(김영화 김민경)-7가정인데 3가정이 못 모인다. 3명이 된다. 주일예배 후에 모인다. 한 달 1번 가정으로 모인다. 5명은 되어야 힘 있게 드릴 수 있다. 오지 않는 분들은 묶어야 한다.



6(조혜숙 백지원)- 5가정인데 3가정이 모인다. 교회에서 모인다. 모이기를 힘썼으면, 가족 모임을 했으면,



7(박경화 신정숙)-교회에서 모인다, 잘 못 모인다.



8(김옥순 이태숙)-



9(이설희 최양승)-자주보고, 문자나, 카톡, 인도자가 단체 문자로 보낸다. 6가정-3가정 모인다. 주중에 모인다.



10(곽정숙 이윤경)-초신자가 많다. 성경공부 열심히 모르는 질문이 많다 성경공부를 철저히 해주었으면 한다. 중보기도 5-10분 함께 한다.



11(이유리 홍슬기)-



12(양승자 고예순)-집이 멀다, 교회에서 모임 집이 멀다, 교회에 가까이 오든지, 속이 마음이 맞아야 한다.



13(정경순 이용자)-다 빠지고, 주일속회, 기도회, 전화나 식사를 한다.



14(김세미 유지연)-멀리사는 분 위주, 교회에서 모인다. 속회에 부담감, 예배 보다 나눔, 대화를 한다. 속도원 모이는 열정이 있어야, 연령대 같은 분이 되었으면 한다.



15(오은주 최민영)-5가정-34가정 모임 힘들다. 터놓자



16(백혜원 방윤미)-



17(조영숙 김숙인)-5가정-3가정이 모인다. 요일/시간/가정으로 예배를 드린다. 말씀을, 한가정은 교회 안 나오시는 것 같다. 1년 한번 도시락야외예배



18(이선희 이순옥)-4가정, 목요일 시간과 장소-문자로 보낸다. 가정에서 모인다. 속장과 인도자가 연합하다.



19(박은희 송임현)-속회예배위주, 만나서, 일주일 속 식구들, 예배를 간단히 한다. 연초연말에 같이 식사하고, 3-4, 오지 않는 가정은 문자를 보내야 한다.



20(전정임 이현옥)-한 주 34-회 카톡, 분기별 식사를 한다.



21(성성효 허명자) 전화를 자주 한다. 기도 후원한다.



22(최옥림 오영숙)-교회 행사 문자로 보낸다. 기도후원



23(조연식 김미화)-자주만나다.(개별적) 속장 임무교육, 1년에 1-2번 다같이 만나서 식사를 한다.



24(김혜영 김현무)-속 발전, 자주 만나 대화, 숨기지 말고, 마음을 털어 놓자



25(소영숙 이희숙)-5가정, 가정에서 모임, 전화하다. 인도자 부족하다. 그렇지만 한다.



26(유경숙 장선희)-직장관계로 주일 모인다. 7가정 중에 6명이 모인다. 속장이 금요일 문자를 보낸다.



27(최선아 박태숙)-직장관계로 있으나, 잘 모인다. 3-2명모인다. 합류해서 모였다. 합의해서 모인다. 속회내용을 공유한다. 남의 속에 들어 온 것 같다. 따뜻하게 해 주었으면 한다.



28(신정애 신미한)-



29(박소옥 송주술)-주일모임



31(곽명자 최송자)-직장관계, 교회에서 모인다. 대화를 못한다



32(김영애 유제정)-경로속회, 2가정, 7층에 여러 속이 모인다, 젊었을 때가 그립니다.



33(경로속회 유화자)



34(경로속회 양상희)



35(경로속회 이경옥)



36(경로속회 홍갑선)



37(경로속회 염한갑)



38(경로속회 박형남)



39(경로속회 양기동)



40(남철환 남선교회)



41(김명선 남선교회)



42(김원길 남선교회)



43(김경석 정신욱)



 



* 담임목사로써 속회지도자들의 노고를 늘 감사드리며, 속회 발전과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기도와 말씀을 굳게 붙잡을 것입니다. 더욱 주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행복한 교회가 되도록 힘쓸 것이며, 속회 지도자들이 기도와 협력을 바랍니다. 혹시 교육 중에 힘들었던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스킬이 부족해서입니다. 너그럽게 양해 바랍니다.



목회자가 사랑하는 속회지도자를 무시하거나, 다른 뜻이 있어서 교육에서 000집사나 000권사를 힘들게 한 것이 하기 위함이 결코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공동으로 고민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기 위한 사려 깊은 나눔이었으나, 생각의 차이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마음에 담으시고, 신앙의 고민을 가지고, 끝까지 부족한 사람을 도와 주시고, 목회자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6:5,6사람은 각각 자기 몫의 짐을 져야 합니다. 말씀을 배우는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과 모든 좋은 것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속회지도자들 감사합니다. 여러분 때문에 행복한 교회가 더욱 행복해 지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의 수고로 행복한 교회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속회지도자 여러분! 가정을 더욱 오픈해서, 섬김과 나눔으로 <가정에서 모이는 작은 교회>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되기를 바랍니다.



 



** 신약에 나타난 교회 모습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1)로마교회(16:3,5,14-15)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또 저의 집에 있는 교회에게도 문안하라.”아순그리도와 블레곤과 허메와 바드로바와 허마와 저희와 함께 있는 형제들에게 문안하라.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또 네레오와 그의 자매와 올름바와 저희와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2)라오디게아 교회(4:15)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



(3)빌레몬의 가정교회(1:2)자매 압비아와 우리와 함께 군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



 



**가정에서 모이는 작은교회()는 잠정적인 형태의 교회가 아니라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였습니다.



(1)주님이 원하셨던 교회 공동체는 가족 공동체였다. (12:49-50)그리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키고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나의 어머니와 나의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2)예루살렘교회는 가정에서 모이는 작은 교회()으로 이루어졌다.(2:46-47)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3)사도 바울도 교인들 간에 가족 같은 관계를 원했다.(딤전 5:1-2)나이가 많은 이를 나무라지 말고, 아버지를 대하듯이 권면하십시오. 젊은 남자는 형제를 대하듯이 권면하십시오. 나이가 많은 여자는 어머니를 대하듯이 권면하고, 젊은 여자는 자매를 대하듯이, 오로지 순결한 마음으로 권면하십시오.



 



속회지도자여러분 다시 한번 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14. 5. 31.



                                                담임목사 이 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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