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2024년 새해를 맞이한 우리 행복한 성도 여러분,
가정과 일터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2024년은 행복한교회가 설립 52주년을 맞이하며, 장년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한해에도 우리는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고린도후서 4장 16-18절)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라 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날마다 날로 새롭게 변화 되며, 성화의 삶을 살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그저 가만히 있는 것으로 안주하지 마시고, 자신과 가정, 교회 사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좋은 방향으로 날마다 변화해 나가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결코 이 시대의 변화를 따라 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행복한감리교인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시고,
하나님의 주신 사명을 당당하게 감당하는 성도 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행복한 교회는 [예수님의 제자 삶는 교회]를, 목표로 속회가정교회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행복!! 주안에서 늘 승리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4년을 맞이하여
행복한교회 담임목사 이 후 승